
빨래를 해도 옷에서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, 범인은 바로 세탁기일 확률이 높아요! 세탁기 속에 숨어있는 곰팡이와 세균 때문인데요, 이제 걱정 마세요. 딱 한 번의 청소로 상쾌한 빨래를 할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.
필요한 재료 / 준비물
과탄산소다 (종이컵 1~2컵), 따뜻한 물 (40~60도), 수건 2~3장, 칫솔 또는 작은 솔
방법
1. 세탁조에 따뜻한 물을 가득 채워주세요. (온수 모드 또는 직접 채우기)
2. 과탄산소다를 종이컵 1~2컵 정도 넣고, 세탁조 문을 닫은 채로 1시간 이상 불려주세요. (때가 심하면 2~4시간까지)
3. 불리는 동안 세탁기 문 고무패킹이나 세제 투입구 등 손이 닿는 곳을 칫솔이나 솔로 깨끗하게 닦아주세요.
4. 불린 후, ‘통살균’ 또는 ‘표준 세탁’ 코스로 세탁기를 한 번 돌려주세요. 이때 세제는 넣지 않습니다.
5. 세탁이 끝난 후, 마른 수건으로 세탁조 내부와 문 고무패킹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 건조시켜주세요. 문은 항상 열어두는 것이 좋아요!
꿀팁 포인트
청소 후에는 세탁기 문을 항상 열어두어 내부가 완전히 마르도록 해주세요. 습기는 곰팡이의 주범이랍니다! 정기적으로 1~2달에 한 번씩 청소하면 세탁기 냄새 걱정 없이 늘 상쾌한 빨래를 할 수 있어요. 드럼세탁기의 경우, 고무패킹 안쪽 곰팡이가 심하니 꼼꼼히 닦아주세요.